부산해산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일에 소소한 힐링타임 부산 연화리 해녀촌 바람이 살랑살랑부는 어느날 부산에살다가 서울로 올라간 절친 김양이 간만에 내려와서 어딜갈까 고민끝에 우리는 부산 연화리 해녀촌을 가보았어요. - 사실 부산에 이렇게 오래살면서 해녀촌은 처음가보았어요. 처음엔 영도해녀촌을 가려했는데 지인들이 연화리해녀촌이 더 깔끔하고 좋타고해서 당일 장소를 바꿨답니다. 해녀촌에는 포차식으로 쭈루룩 있는곳에서 들어가시면되는데 우리는 그중에 5번 원조전복죽 이모네댁을 갔답니다. ** 마감시간이 17:30 분인가 18시까지닌깐 가시는분들은 미리 시간체크 잘 하고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** 의도치않게 낮술을 즐기게되는 연화리해녀촌이랍니다. 처음가는거라서 촌스럽게 앞에서서 뭐먹을래 ? 이러고있었는데 이모님이 안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 - 해산물은 없.. 더보기 이전 1 다음